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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

한국비서학회

한국비서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주일엽 한국비서학회 회장입니다.

먼저,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비서학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25년 우리 학회는 다양한 연구 성과와 학술 교류를 통해 학문적 위상을 한층 높였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학회의 내실을 다지고 미래 발전을 모색하였습니다. 2025년에 진행된 구체적인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2025년 회원 수가 2024년 대비 36.3% 증가하는 큰 폭의 양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둘째, 편집 및 총무 위원회의 인적 구성 확대 및 대내•외 협력 강화를 통해 학술연구 및 총무 업무의 내실화를 도모하였습니다. 셋째, 2025년 추계학술대회부터 주제발표 및 토론 참여 독려를 통해 주제발표를 기존 3개에서 5개로 증가하여 회원들의 학문연구 및 업적반영 기회를 확대하였습니다. 넷째, 행정절차 간소화 및 예산 절감을 통해 2025년 결산에서 흑자 기조를 달성하여, 앞으로 회원 대상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회의 장기적인 생존 및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제17대 회장단이 2년 차에 접어드는 2026년에는 그간의 구체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한편, 다음의 2가지 사안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2026년 상반기 임시총회를 통해 ‘회장 선출에 대한 투명하고 합리적인 근거 마련을 위한 회칙 개정’을 진행하여 모든 회원들이 회원 추천, 학술연구 참여, 융합학문 연계, 상호친목 도모 등에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분위기를 구축하겠으며, 하반기 정기총회에서 투명하고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제18대 회장을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2026년 하반기에는 학회발전 TFT에서 제안한 ‘(가칭)한국비서사무경영학회’ 등 학회 명칭 변경을 정기총회에서 확정하여, 2027년 제18대부터 학회의 비약적인 학문적 성장을 도모하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오늘날 학문은 더 이상 고립된 순수성만을 추구하기 어렵습니다. 사회와 기술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학문은 시대적 흐름에 맞춰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수행해야 하는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비서학도 예외가 아닙니다. 비서학을 기반으로 경영학, 행정학, 사무경영•정보, 커뮤니케이션•의전, 컨벤션•관광•서비스 등 다양한 학문 분야와 융합하여 새로운 변화를 개척하는 미래 지향적 한국비서학회로 성장해야 할 것입니다. 오는 제58회 춘계학술대회(2026.4.25.), 제59회 추계학술대회(2026.10.24.)에서 이에 대한 깊이 있는 주제발표와 토론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5년 지난 한 해 동안 학문과 연구 발전을 위해 보여주신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은 우리 학회의 큰 자산이었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함께 지혜를 모아 더 큰 도약을 이루어가길 기대하오며,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25년 12월 30일
한국비서학회 회장 주일엽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