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내용
안녕하세요, 비서학회 회원 여러분!
1. 이번에 비서학논총 편집위원장을 맡게된 민선향입니다
그동안 전임편집위원팀과 학회 여러분의 도움으로 비서
학논총이 학술연구재단 등재지로 평가되어 학술지로서
의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등재지는 학술연구재
단의 규정에 따라 2년마다 재평가를 받아 그 유지여부
를 심사를 받게 되어 있는데 이번에 비서학 논총이 평
가대상으로 심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가 되었습니
다. 평가는 2009년 1호와 2호의 비서학 논총이 대상이
므로 회원 여러분의 높은 참여율이 요구됩니다.
바쁘시겠지만 등재지로서의 계속 유지를 위해 회원 여
러분들이 지금껏 협조해 주신 것처럼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면서 아래 18권 2호 투고
논문모집을 알려드립니다.
2. 비서학논총 18권 2호(2009년 12월 발간예정)의 투고논
문을 아래와 같이 모집함을 알려드립니다.
- 아 래 -
가. 모집 마감일: 2009년 9월 27일(일요일)(기일엄수)
나. 제출물: 이메일(pyunzipzang@hanmail.net)로 송부
①논문접수카드
②논문게재 요청서 및 저작권 위임동의서
③투고논문 파일
다. 파일제목: 모든 파일제목에 논문제목 기입 요망.
ex) ①논문접수카드-비서 학문의 발전 방안
②논문게재 요청서 및 저작권 위임동의서
-비서 학문의 발전 방안
③투고논문-비서 학문의 발전 방안
라. 심사비: 6만원
계좌명: 우리은행 1002-039-368972 한국비서학회
(모든 투고자는 본인의 심사 중단 요청이 없는 한
논문투고와 동시에 심사비 6만원을 입금하셔야 합
니다.)
마. 게재료: 게재 확정후 정회원 15만원/준회원 20만원
(20매 이상 초과시 1페이지 당 15,000원 추가부담)
바. 첨부
①논문접수카드
②논문게재 요청서 및 저작권 위임동의서
③투고논문 샘플
논문을 보내신 후 확인을 위해 아래의 편집팀에게
전화, 문자 또는 이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다시 한 번 많은 투고 부탁드리며, 회원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편집장 민선향 드림
[편집팀]
한주원(배화여대) 02-399-0737, 010-7748-7847,
fm99@baewha.ac.kr
정미숙(부천대학) 032-610-3434, 010-3748-1356,
mschung@bc.ac.kr
1. 이번에 비서학논총 편집위원장을 맡게된 민선향입니다
그동안 전임편집위원팀과 학회 여러분의 도움으로 비서
학논총이 학술연구재단 등재지로 평가되어 학술지로서
의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등재지는 학술연구재
단의 규정에 따라 2년마다 재평가를 받아 그 유지여부
를 심사를 받게 되어 있는데 이번에 비서학 논총이 평
가대상으로 심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가 되었습니
다. 평가는 2009년 1호와 2호의 비서학 논총이 대상이
므로 회원 여러분의 높은 참여율이 요구됩니다.
바쁘시겠지만 등재지로서의 계속 유지를 위해 회원 여
러분들이 지금껏 협조해 주신 것처럼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면서 아래 18권 2호 투고
논문모집을 알려드립니다.
2. 비서학논총 18권 2호(2009년 12월 발간예정)의 투고논
문을 아래와 같이 모집함을 알려드립니다.
- 아 래 -
가. 모집 마감일: 2009년 9월 27일(일요일)(기일엄수)
나. 제출물: 이메일(pyunzipzang@hanmail.net)로 송부
①논문접수카드
②논문게재 요청서 및 저작권 위임동의서
③투고논문 파일
다. 파일제목: 모든 파일제목에 논문제목 기입 요망.
ex) ①논문접수카드-비서 학문의 발전 방안
②논문게재 요청서 및 저작권 위임동의서
-비서 학문의 발전 방안
③투고논문-비서 학문의 발전 방안
라. 심사비: 6만원
계좌명: 우리은행 1002-039-368972 한국비서학회
(모든 투고자는 본인의 심사 중단 요청이 없는 한
논문투고와 동시에 심사비 6만원을 입금하셔야 합
니다.)
마. 게재료: 게재 확정후 정회원 15만원/준회원 20만원
(20매 이상 초과시 1페이지 당 15,000원 추가부담)
바. 첨부
①논문접수카드
②논문게재 요청서 및 저작권 위임동의서
③투고논문 샘플
논문을 보내신 후 확인을 위해 아래의 편집팀에게
전화, 문자 또는 이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다시 한 번 많은 투고 부탁드리며, 회원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편집장 민선향 드림
[편집팀]
한주원(배화여대) 02-399-0737, 010-7748-7847,
fm99@baewha.ac.kr
정미숙(부천대학) 032-610-3434, 010-3748-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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